캠핑·침낭 브랜드 네이처아머가 최근 5월 새롭게 출시한 구름침낭이불(네이비 그레이) 제품의 1차 물량이 완판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처아머 구름침낭이불은 침낭, 이불, 매트까지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캠핑족 고객층 뿐만 아니라 차박이나 피크닉을 일회성으로 즐겨왔던 입문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충족시킨 것이 완판 요인이라 관계자 측은 전했다.
네이처아머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빠르게 2차물량 입고 준비를 앞두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과 만족을 계속해서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승준 기자 /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