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돗자리 대신 사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물놀이를 한건 아니였지만 텐트 설치하고 그 앞에 돗자리 깔고 파라솔 설치하고 놀았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야영장 같은 느낌이였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오히려 텐트에서 누워있는 것보다 요 매트 깔아둔 곳에 눕는게 더 잠이 솔솔오고 편했어요
그만큼 푹신하고 포근해서 잠이 솔솔와요~!
모래박힘도 없었고 나일론소재라서 그런지 오염도 잘안되고 관리도 잘됐고 제가 딱 원하던 제품이였어요
저는 겨울보다는 여름에 돌아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여름에 야외활동이나 액티비티하는 걸 좋아하는데
딱이였어요, 아직까지는 바다에서 사용해보고 차박할 때 사용해봤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될 듯한 ?
일단 바다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았고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는 느낌이였어요
이건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빨리 마르는거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바다 뿐만 아니라 계곡 놀러갈때나 물놀이 할때 들고 가도 좋을거같아요ㅋㅋㅋ
매트니까 뭐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매트 뿐만 아니라 이불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침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너무 좋구요
물론 저는 아직 침낭으로 사용해본 적은 없어요 차박할때는 침낭보다는 매트로 사용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매트가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푹신하고 포근하고 느낌이 좋아요
누워있는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백점 만점에 백점으로 합격이요 ㅠㅠ!!!
휴대성도 좋고 가볍고 부피도 작고 보관가방 있으니까 바로 쏙 넣으면 되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A/S가 가능한것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 구매할때는 A/S가 가능하든 말든 크게 신경안쓰고
쓰다가 뭐 버리거나 다시 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쓰고싶어졌어요...ㅋㅋ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드니까 A/S 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어요 살때는 관심도 0 이였는데
아마 관심도 없어서 첫구매후기 적을 때도 A/S 에 관련된건 언급도 안했을텐데..
이제서야 관심이 생겼어요, 네이처아머 얼음침낭이불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제작 침낭으로서,
보증기간 1년동안 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상 A/S가 가능해요!
물론 수리가 가능한 범위는 정해져있어요
1. 실밥터짐 (실밥이 터질거 같지 않고 아주 단단하게 박혀있지만 만약에 실밥이 터진다면 A/S 가능)
2. 원단 찢어짐 (원단이 찢어질거 같지 않고 아주 쨍쨍하고 단단하지만 만약에 원단이 찢어진다면 A/S 가능)
그 외 보관가방이나 지퍼 관련 문제는 A/S 가 불가능하다고 해요!
근데 뭐 지퍼 고장나도 이불이나 매트로 쓰면 되니까 이득!
이 제품 쓰면서 A/S를 할일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A/S 까지 된다고 하니까 아주 든든하고 좋아요!!!
추천해요
(2023-09-1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